구조화 데이터 적용 계획 세우기

구조화 데이터를 넣으라는 말은 들었지만 어떤 마크업을 어디까지 적용할지 막막한 담당자를 위한 글입니다.

2026-10-24 작성 · 운영 뷰티앱

  1. 사이트·페이지 유형 확인
  2. 지원 마크업 후보 선택
  3. 화면 내용과 값 대조
  4. 테스트 도구로 사전 검증
  5. Search Console로 모니터링
적용 계획의 다섯 단계

핵심 요약 구조화 데이터는 사이트 유형 확인, 마크업 선택, 화면 내용과 대조, 사전 검증, 사후 모니터링 순서로 계획합니다. 페이지에 실제로 보이는 정보만 담고, 템플릿 단위로 나눠 배포하면 문제 원인을 찾기 쉽습니다. 마크업은 표시나 순위를 보장하지 않으며 콘텐츠 품질을 대신하지도 않습니다.

구조화 데이터에 왜 계획이 필요한가요?

구조화 데이터는 페이지에 담긴 내용을 검색엔진이 이해하기 쉬운 형식으로 알려 주는 코드입니다. 구글은 이 정보를 검색 결과 표시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넣었다고 해서 특정 표시나 순위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다 넣기보다 어떤 페이지에 무엇을 넣을지 먼저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잘못 붙인 마크업은 오류 경고로 이어지고, 나중에 고치는 시간도 커집니다.

계획서에는 최소한 사이트 유형, 대상 페이지, 마크업 종류, 검증 방법, 담당자가 들어가야 합니다.

사이트 유형에 맞는 마크업은 어떻게 고르나요?

먼저 사이트의 성격을 나눕니다. 그다음 구글 문서가 지원하는 유형 중에서 실제 페이지 내용과 맞는 것만 후보에 올립니다. 지원 유형과 표시 조건은 바뀔 수 있으므로 구조화된 데이터 소개 문서의 최신 내용을 확인합니다.

형식은 구글이 권장하는 JSON-LD를 우선 검토합니다. 다만 홈페이지 제작 도구나 플러그인이 지원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함께 확인합니다. 후보가 많아 보여도 화면에 해당 정보가 없으면 제외합니다.

  • 병원·의원 사이트: 조직 정보, 지역 사업체 정보, 글 페이지의 Article, 이동 경로(BreadcrumbList)
  • 일반 서비스업: 조직·지역 사업체 정보, 서비스 소개 글, 이동 경로
  • 블로그·칼럼형 사이트: Article, 작성자 정보, 이동 경로
  • 쇼핑몰형 사이트: 상품·가격·재고 정보(해당하는 경우)

적용 범위는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요?

처음부터 모든 페이지에 넣지 않고 템플릿 단위로 나눠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홈, 소개, 글 상세처럼 구조가 반복되는 페이지는 템플릿 하나만 고쳐도 전체에 반영되므로 효율적입니다. 반대로 한 번만 쓰이는 페이지는 뒤로 미룹니다.

화면에 보이지 않는 내용을 마크업에만 넣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구조화된 데이터 가이드라인은 마크업이 페이지에서 보이는 내용을 나타내야 한다고 안내하고, 스팸 정책도 사용자를 속이는 방식을 문제로 봅니다. 주소, 운영 시간, 전화번호 같은 값이 본문과 같아야 합니다.

의료 분야라면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마크업에 담는 문구도 광고로 해석될 수 있으므로 의료법 제56조 등 관련 규정에 어긋나는 표현이 없는지 화면 문구와 함께 점검합니다. 리뷰·평점 마크업은 구글 정책 제한이 있고 후기 노출 문제도 얽히므로 구글 문서와 관련 규정을 먼저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검증은 어떤 순서로 하나요?

배포 전에는 테스트 도구로 코드 오류를 먼저 확인합니다. 구글의 리치 결과 테스트와 스키마 마크업 검증기를 쓸 수 있습니다. 이어서 URL 검사로 구글이 실제 페이지를 어떻게 읽는지 살펴봅니다.

결과는 오류와 경고를 나눠 봅니다. 오류는 표시 대상에서 빠질 수 있는 문제이고, 경고는 선택 항목이 빠진 경우가 많습니다. 경고라도 사실과 다른 값이 들어 있지 않은지 눈으로 대조합니다.

배포 후에는 Search Console의 검색 결과 개선 관련 보고서에서 오류와 경고 추이를 봅니다. 문제가 생기면 해당 템플릿만 되돌려 원인을 좁히고, 수정한 뒤 검증을 요청합니다. 여러 유형을 한꺼번에 넣으면 원인 파악이 어려우니 유형별로 나눠 배포합니다.

적용한 뒤에는 무엇을 관리하나요?

진료 시간, 주소, 전화번호가 바뀌면 마크업 값도 같이 바꿔야 합니다.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정보와도 맞춰 둡니다. 담당자와 갱신 주기를 문서로 남기면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구조화 데이터는 콘텐츠 품질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환자나 고객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에 정확히 답하는 글이 먼저이고, 마크업은 그 내용을 정리해 전달하는 보조 수단입니다. AI 기능과 관련해서도 별도 마크업이 필요하다고 단정하지 말고 공식 문서를 확인합니다.

한눈에 보는 확인표

구분 확인할 내용 메모
사이트 유형 병원·서비스업·블로그·쇼핑 등 성격과 페이지 템플릿이 몇 종류인지 템플릿 목록으로 정리
마크업 유형 구글 문서가 지원하는 유형인지, 표시 조건이 있는지 최신 문서에서 확인
화면 일치 주소·운영 시간·안내 문구가 본문과 같은지 보이지 않는 내용은 넣지 않음
문구 점검 의료법 제56조 등 관련 규정에 어긋나는 표현이 없는지 화면 문구와 함께 검토
사전 검증 리치 결과 테스트와 스키마 마크업 검증기의 오류·경고 배포 전 실행
사후 확인 Search Console 보고서의 오류·경고 추이 유형별로 나눠 배포

웹사이트 상위노출을 위해 어떤 항목부터 점검할지 정리하고 싶다면 웹사이트 상위노출 같은 정보 사이트의 설명을 참고 자료로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조화 데이터를 넣으면 순위가 오르나요?

구글은 구조화 데이터가 검색 결과 표시에 쓰일 수 있다고 안내할 뿐, 순위 상승이나 특정 표시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페이지에 넣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페이지 내용과 맞는 유형만 골라 템플릿 단위로 우선순위를 정해 적용하면 됩니다.

환자 후기를 평점 마크업으로 넣어도 되나요?

구글 정책 제한과 의료광고 규정이 함께 걸릴 수 있습니다. 구글 문서와 의료법 제56조 등 관련 규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근거 문서

구글 문서는 수시로 바뀝니다. 작성·확인일: 2026-10-24